미스터트롯 때 처음 마음을 나누기 시작했던
원하트 이찬원 팬카페가 씨엘의집에 두 번째 인연으로 다시 찾아와 주셨습니다.
대구와 춘천, 먼 곳에서부터 기꺼이 발걸음을 내딛어 주신 마음만으로도
이미 큰 선물이었습니다.
편스토랑 1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‘대단한 돈까스(왕찬도배기)’ 컵라면과
음료, 귤 등 정성 가득한 간식을 준비해
보담·씨엘의집 이용자들을 위해 직접 후원해주셨습니다.
하지만 무엇보다 더 따뜻했던 것은—
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들어주시고,
웃음을 함께 나누며 마음을 보듬어주셨던 그 순간들이었습니다.
짧은 만남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온기는
가족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준 깊은 위로가 되었습니다.
이찬원 님을 향한 팬분들의 사랑이
누군가의 하루를 환하게 비춰주는 따뜻한 빛이 되어
우리에게도 그대로 전해졌습니다.
팬이라는 이름 아래 한데 모인 마음이 이렇게 큰 힘이 될 줄,
씨엘 가족 모두가 새삼 느끼는 감사의 순간이었습니다.
함께해주신 소중한 발걸음과 따뜻한 나눔,
그리고 진심 어린 사랑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.
여러분의 마음은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.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