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러리

 씨엘의집과 양평공사 노동조합이 협약 통해 시작한 텃밭가꾸기 봉사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.  더운 4월의 날씨 속에서 이용자분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만든 이음 정원은 첫 만남의 설레임 속에 새로운 경험과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. 

더운 날씨 속에서도  한 마음으로 텃밭을 꾸미는 데 힘을 모으며 함께 땀을 흘리면서, 서로에게 지지를 주고 격려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
협약을 맺고 이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. 

더운 4월의 날씨 속에서도 #양평공사 노동조합과 함께한 경험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

고맙습니다.